울산도 격리병원 지정

한동우 기자 입력 2003-04-24 00:00:00 조회수 0

◀ANC▶

 <\/P>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 사스의 진원지인 중국과 동남아 지역으로부터 유학생과 주재원 등의 귀국이 잇따르면서 울산지역에도 특별관리대상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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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에따라 울산시도 자체 격리병원을 지정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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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산에서도 사스감염 위험지역을 다녀온 특별관리 대상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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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울산시가 국립보건원으로부터 통보받은 특별관리대상자는 지난 9일 49명에서 열흘뒤인 19일에는 146명,그리고 24일 현재 282명으로 급격히 불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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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사스 위험지역도 초기에는 중국 광저우와 홍콩,싱가폴,베트남 일부지역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캐나다와 대만,중국 전역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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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특히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유학생과 주재원 등이 속속 귀국할 경우 특별관리대상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어서,울산시도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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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이에따라 울산시는 환자발생에 대비해 이번주내로 울산에도 자체적으로 격리병동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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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재는 부산 한곳에만 격리병원이 지정돼 있어

 <\/P>지역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처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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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와함께 환자 후송을 전담할 구급차도

 <\/P>별도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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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보건당국은 앞으로 1-2주 정도가 사스의 국내유입을 차단하는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감시체제를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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