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산재 노사 마찰 악화

최익선 기자 입력 2003-04-25 00:00:00 조회수 0

산업 재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는

 <\/P>현대중공업 노조 집행부의 천막 단식 농성이

 <\/P>5일째 접어든 가운데 회사측과의 협상이

 <\/P>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P>

 <\/P>현대중공업 노사는 어제(4\/24) 양측 대표자

 <\/P>협상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별다른 성과를 얻지

 <\/P>못했습니다.

 <\/P>

 <\/P>현대중공업 노조는 내일(4\/26)까지 자신들이

 <\/P>요구하고 있는 특별 안전 점검과 회사측의

 <\/P>사과문 발표 등 4개항이 받아 들여지지 않을

 <\/P>경우 오는 28일부터 대규모 상경단을 파견해

 <\/P>서울에서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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