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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년 봄이면 가뭄에 시달렸던 울산지방에
<\/P>올 들어서는 유난히 자주 비가 내리고
<\/P>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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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잦은 비 덕택에 식수와 농업용수 걱정은
<\/P>덜었지만,농작물 병해충과 습해가 우려되는 등
<\/P>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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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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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지난달부터 지금까지 울산지역에 비가 내린
<\/P>날은 모두 22일로 사흘에 한번 이상 비가
<\/P>내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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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지난주 후반부터는 마치 봄 장마 처럼
<\/P>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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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81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95%를
<\/P>넘어서 평년의 87%를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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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식수 공급도 한결 수월해져 울산시민의 식수를 공급하는 회야댐의 저수율이 70%를 넘어서
<\/P>낙동강 원수의 의존도가 예년보다 낮아질
<\/P>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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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지만 이같은 잦은 비가 마냥 반가운 것만은
<\/P>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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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 등 과수는 비 때문에 매개곤충의 활동이
<\/P>없어 수정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P>못자리 설치에 들어간 벼는 물이 고여 발아율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P>◀INT▶박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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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보리와 밀은 습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P>생육기에 접어든 양파와 마늘같은 밭작물도
<\/P>노균병과 잎마름병 확산이 염려됩니다.
<\/P>◀INT▶이장덕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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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잦은 봄비가 올 봄 식수와 용수난
<\/P>걱정은 덜었지만,농작물에는 반갑지 않은
<\/P>불청객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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