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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가 화상경마장 유치의사를 공식적으로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저지운동이 다시 시작돼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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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단체들은 화상경마장이 결코 건전한 레저
<\/P>스포츠가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력저지
<\/P>방침을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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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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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잠잠했던 화상경마장 유치 움직임이
<\/P>다시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찬반논란도
<\/P>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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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마사회는 경마 대중화와 지방재정
<\/P>확충을 위해 전국 7개 지역으로부터 경마 발매소 유치 신청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울산과 대구를 우선 신설대상 지역으로 선정해 해당 자치단체와 활발한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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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화상경마장 유치를
<\/P>공식화하지는 않고 있지만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적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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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까지 화상경마장 입지로는 구 올림푸스 백화점 4개층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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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화상경마장 유치 움직임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경실련과 YWCA등 시민단체들은
<\/P>잠시 중단했던 화상경마장 저지운동을 다시
<\/P>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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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단체들은 광주 화상경마장의 경우 전체 직원 130명 가운데 정규직이 6명에 불과하고
<\/P>주변 윤락산업이 번창하는등 화상경마장이 건전한 레저 스포츠가 아니라고 강조하고 조직적인 저지운동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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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덕순 울산YWCA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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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시의회의 여론조사에서 시민 10명중
<\/P>8명 이상이 화상경마장 유치에 부정적이라는 응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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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단체들은 이같은 여론을 무시하고 울산시가 화상경마장 유치를 강행할 경우 실력저지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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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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