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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침체로 건설경기가 급속히 냉각되면서 공사대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수 있는 관급공사 수주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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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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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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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구청은 올 6월말까지 도로정비를 하기 위해 최근 입찰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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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려 140개 업체가 견적서를 제출한 끝에 7천만원을 적어낸 모 업체가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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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근 도로공사도 치열한 수주경쟁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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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천 백만원짜리 공사에 69개사가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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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보다 입찰업체수가 평균 두배가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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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1억원 이하 소규모 관급공사에 대한 입찰 경쟁은 과열양상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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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소규모 관급공사에 치열한 수주경쟁이 벌어지는 것은 경기침체로 건설경기가 급속히 냉각되면서 관급공사의 경우 공사대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수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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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다 지난해부터 전자입찰제도가 도입되면서 조달청에 업체 등록만하면 누구나 입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치열한 입찰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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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신대영 남구청 총무과장
<\/P>(구청까지 오지 않아도 돼, 말썽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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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른 구군청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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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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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얼어붙은 건설경기 속에서 생존을 건 소규모 업체들의 입찰경쟁은 좀체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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