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경찰청은 불과 사흘전에 도로를 막고
<\/P>모든 차량을 검문하는 음주 일제단속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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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오늘 새벽 울산에서는 경찰들이 문서로된 지침을 받지 못했다며 단속을 하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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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호성기자가 보도합니다.
<\/P>◀END▶
<\/P>◀VCR▶
<\/P>오늘 새벽 0시 30분쯤 울산시 명촌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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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통정체를 빚을 시간이 아니지만
<\/P>차량들이 꽉 막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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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이 4개 차선 가운데 2개 차선을 막고
<\/P>음주단속을 실시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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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청은 사흘전, 도로를 막고 모든 운전자를 검문하던 기존 음주단속 방식에서 벗어나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선별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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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울산경찰은 어처구니없는
<\/P>이유를 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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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경찰
<\/P>"문서상 지침을 아직 못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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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선기에서는 차량에 대한 음주단속을 지시하는 목소리가 계속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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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N▶
<\/P>"무조건 다 보내지 말고 한번씩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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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사정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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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P>경찰은 취재가 시작되자 음주단속을 중단하고 급히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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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들도 다 아는 달라진 음주단속을
<\/P>일선 경찰들은 언제부터 하는지 모르고
<\/P>있습니다.
<\/P>mbc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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