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절개지 보강 갈등

옥민석 기자 입력 2003-04-27 00:00:00 조회수 0

남구 선암동 선암절개지 보강공사를 둘러싸고 남구의회와 남구청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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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남구청은 집중호우시 붕괴위험이 제기되고 있는 선암절개지에 콘크리트를 넣는 쇽크리트 공사를 벌이기로 하고 올해 1차 추경에 4천만원의 예산을 책정해 의회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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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하지만 남구의회는 선암동 절개지에 대한 국비를 요청해놓은 상태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위해 예산을 투입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며 항구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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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남구 선암동 절개지는 길이 320미터, 높이 35미터로 경사가 70-80도에 달해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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