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모 총경이 울주군 상북면에

 <\/P>농가주택을 지어 고급민박으로 활용하면서

 <\/P>수익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P>울산경찰청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P>

 <\/P>울산경찰청 감사과는 농가주택건립과정에서는

 <\/P>문제가 없으나 지난해 10월부터 이를 고급민박으로 활용한 것은 5년동안 용도변경을

 <\/P>하지 못하도록 한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P>보고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P>

 <\/P>이와관련해 당사자는 부업차원에서 가족이

 <\/P>운영했으나 결과적으로 물의를 빚게 된데 대해

 <\/P>죄송스럽다고 말했으며 인사위원회는 앞으로 본청차원에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