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로리 폭발 2명 사상

옥민석 기자 입력 2003-04-28 00:00:00 조회수 0

오늘(4\/28) 오후 1시쯤 울주군 청량면 청량 초등학교 인근 두왕 타이어 주차장에서 탱크로리 보수작업을 하던 운전사 62살 진성일씨가 탱크로리가 폭발하면서 화상과 파편에 맞아 숨지고 함께 있던 두왕타이어 주인 48살 이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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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씨는 진씨가 탱크로리 위쪽 밸브에 문제가 있어 용접작업을 한다고 한 뒤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칫솟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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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경찰은 화학물질을 실었던 탱크로리에 잔류가스가 남아있는 줄 모르고 숨진 진씨가 용접작업을 하다 불꽃이 옮겨 붙으면서 탱크로리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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