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농촌학교

입력 2003-04-28 00:00:00 조회수 0

◀ANC▶

 <\/P>울주군지역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도심지로 전학하는 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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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때문에 농촌지역 학교의 공교육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김잠출기잡니다.

 <\/P> ◀VCR▶

 <\/P>울주군 지역 30개 초등학교의 지난해 전학생 수는 모두 2천백여명.

 <\/P>(시지-1)

 <\/P>전교생 2천 325명인 A초등학교의 경우 6학년 134명등 404명이나 전학해 전교생의 17%를 넘었고 전교생 587명 가운데 무려 23%인 136명이 전학한 학교도 있습니다.

 <\/P>(시지-2)

 <\/P>이밖에 백명 이상의 전학생을 기록한 학교만 8개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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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대부분 도심과 인접한 주변부 학교로 중학교 진학을 앞둔 고학년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유는 고등학교 배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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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울주군 청량중학교 학부모 대표들은 이같은 현상때문에 농촌지역 공교육이 무너진다며 평준화 배정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P> ◀INT▶권오선(학부모)

 <\/P> ◀S\/ U ▶

 <\/P>학부모들은 근거리 배정을 원칙으로 한 평준화 때문에 주변부 학교들이 위기를 맡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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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실제로 올해 청량중학교 졸업생 20명은 근거리 배정에 따라 특정학교에 모두 배정됐습니다.

 <\/P> ◀INT▶권순오 교장(청량중)

 <\/P>특정지역 특정학교 배정을 피하기 위한 농촌지역 초등 학생들의 전학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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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평준화 정책의 기본을 흔드는 맹점으로 지적되지만 교육청은 아직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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