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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조차를 수리하던 중 탱크가 폭발해 2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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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등학교 바로 옆에서 일어난 이 사고로 학생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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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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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등학교옆 주차장에서 15톤 탱크로리가 폭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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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폭발 충격으로 두꺼운 철판은 찢겨졌고, 파편은 십여미터를 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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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조차가 폭발한 시각은 낮 12시 3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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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업을 받던 바로옆 초등학생들도 때아닌 폭발에 놀라 대피 소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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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장난 밸브를 수리하려고 용접기를 가져간 순간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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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리를 하던 탱크로리 운전사 62살 진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주차장 주인 48살 이모씨도 파편에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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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용접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탱크안의 잔류가스를 확인하지 않은 것이 사고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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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119 구조대는 사고가 발생한 뒤 30분이나 늦게 출동했고, 경찰은 4시간 뒤에나 현장에 도착해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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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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