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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이른바 "사스"가
<\/P>중국내에서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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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문을 연 울산시 장춘사무소도
<\/P>일시적으로 파견직원을 철수시키는 방안을
<\/P>검토하는등 무역업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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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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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시 장춘사무소가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 것은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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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이틀뒤 장춘에서도 처음 사스 환자가 발생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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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오상희 (중국장춘사무소 민간위탁업체 씨원씨앤씨 상무)
<\/P>"공공기관과 대형건물에는 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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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교는 휴교에 들어갔고 직장인들은 오전 업무만 하고 오후에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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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주일전 개인 업무를 위해 일시 귀국했던 송명인 소장은 다시 중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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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김기수 울산시 경제정책과장
<\/P>"현지 직원을 제외하고 파견나갔던
<\/P>직원들은 귀국하는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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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스로 인한 수출업체들의 피해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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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국과 바이어 왕래가 뚝 끊기면서 신규 비즈니스와 상담은 대부분 중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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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석유화학업계는 최대수요처인 중국의 구매가 급격히 줄면서 감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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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부 업체는 중국산 원자재를 수입하지 못해 다른 지역 수출까지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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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울산의 중화권 수출 비중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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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국에서 사스는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아 지역업체들의 타격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P>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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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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