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P>남구에 새로 들어설 예정인 한 대형할인점이
<\/P>허가도 없이 무단으로 신호대를 설치해
<\/P>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P>
<\/P>경찰은 뒤늦게 공사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P>
<\/P>한창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P> ◀END▶
<\/P>
<\/P> ◀VCR▶
<\/P>새로 들어서는 남구 야음동 삼성홈플러습니다.
<\/P>
<\/P>상습교통체증지역인 수암로에 위치한
<\/P>이 할인점은 최근 주변에 신호대 3군데가 신설 또는 보강설치됐습니다.
<\/P>
<\/P>그러나 차선도색까지 실시한 뒤 세워진
<\/P>이 진출입 신호대들은 당국의 어떠한 심의도,
<\/P>어떠한 허가도 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P>
<\/P>경찰은 뒤늦게 공사중지명령을 내렸으며
<\/P>오늘 교통규제심의위원회를 소집해
<\/P>타당성 조사를 벌였습니다.
<\/P>
<\/P> <\/P>심의위원회가 소집되기전부터 이 일대는 신호등설치가 완료돼 가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 <\/P>심의위개최결과 경찰은 신호대 한군데는 부결시켜 철거가 불가피하게 됐으며 <\/P>나머지 신호대는 가결했습니다. <\/P> <\/P>◀SYN▶경찰관계자 <\/P>"소통에 지장이 크다---무단공사는 절차상 잘못됐죠" <\/P> <\/P>당국의 아무런 허가도 없이 신호대를 무더기로 설치한 업체의 절차상 하자를 무시한 채 <\/P>신호대 두 군데를 사실상 허가한 경찰의 <\/P>행정력에도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P>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