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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은 113번째 맞는 근로자의 날이지만,
<\/P>올해 울산지역 노사관계는 결코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P> 주 5일 근무제와 비정규직 차별철폐등 노사갈등 요인이 산적해 있기 때문입니다.\/
<\/P>올해 울산지역 노사관계를 최익선 기자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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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VCR▶
<\/P>본격적인 춘투가 시작되는 노동절인 오늘
<\/P>울산지역에서는 예년의 임단투 출정식과
<\/P>같은 대규모 행사가 열리지 않은 채 대부분의
<\/P>기업체에서 휴무가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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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울산지역 노동계의 속을 들여다보면
<\/P>겉으로 드러난 노동절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P>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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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조가 주5일 근무제 실시와 비정규직 차별
<\/P>철폐를 제기해 놓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경우
<\/P>노사간에 이미 국내 전체 노동계와 재계를
<\/P>대표한 힘겨루기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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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조는 민주노총의 최대 핵심 사업장이라는
<\/P>부담감을 가지고 있고,회사는 정부와 전체
<\/P>재계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 협상 타결이
<\/P>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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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으로 산별 교섭이 시작된 금속노조와
<\/P>사용자 연합회의 노사 협상도 10여개 개별
<\/P>사업장의 이해를 조정하기 어려운 만큼
<\/P>순조로운 타결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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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SK주식회사 노사는 투명 경영과 계열사
<\/P>지원 중단 등을 두고 마찰을 빚고 있고, 구조 조정이 진행중인 화섬업계의 노사 마찰도
<\/P>불씨가 끄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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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노동계가 선명성
<\/P>경쟁을 벌이면서 노사 문제가 정치 논리에
<\/P>발목이 잡힐 가능성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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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와같은 부정적인 전망과 우려도
<\/P>어디까지나 시작 단계에서 나온 만큼 노사
<\/P>양측의 열린 마음과 시민들의 관심이
<\/P>모아진다면 얼마던지 해결이 가능할 것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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