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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사체벌에 대한 찬반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P>가운데 최근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 반수
<\/P>이상의 학생들이 잘못에 대해 체벌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P>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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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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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교조 울산지부가 최근 울산시내 중.고등학생
<\/P>640명을 대상으로 학생인권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P>(C\/G1)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체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응답이 51%를 차지해 대체로 이유
<\/P>있는 체벌을 인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
<\/P>그러나 체벌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응답도
<\/P>25.6%나 돼, 체벌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P>표시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았습니다.(C\/G1끝)
<\/P>
<\/P>(C\/G2)또 가장 불쾌하고 모욕적인 체벌은
<\/P>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뺨이나 머리를 맞는
<\/P>것이라고 응답했으며, 매가 아닌 손발로
<\/P>체벌하거나 욕설 등의 언어폭력 등에 대해서도
<\/P>불만을 표시했습니다.(C\/G2끝)
<\/P>
<\/P>(C\/G3)학생들의 의사가 학교운영에 잘 반영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68%가 전혀 또는 대체로
<\/P>그렇지 않다고 응답해 교육주체인 자신들의
<\/P>의견이 상당부분 무시 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P>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C\/G3끝)
<\/P>
<\/P>이밖에 학교에서 학생들이 누려야할 기본인권
<\/P>에 대해서는 중학생은 두발과 복장 자율화,
<\/P>고등학생은 자유로운 의사발언과 의견존중
<\/P>등을 우선적으로 꼽았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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