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수위 낮춰

입력 2003-07-11 00:00:00 조회수 0

◀ANC▶

 <\/P>부분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노조가 오는 15일부터 정상근무에 복귀하기로 하는 등 파업수위를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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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러나, 노조지도부는 파업을 철회한 것은 아니고 오는 23일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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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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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현대차 노사가 협상에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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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사는 이번 주들어 오늘(7\/11)까지 벌인 3차례 협상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80여개 단협 사항 가운데 절반 가량을 조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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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g)그러나, 주 40시간 근무제와 징계위원회 노사 동수 구성, 퇴직금 누진제 적용 등에 대해 서는 여전히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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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런 가운데, 노조는 협상이 늦어지는 이유가 모두 사측에 있다며 협상장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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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N▶현대차 노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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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파업 수위도 다음 주에는 크게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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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노조는 오전에 열린 비상 쟁의대책 위원회를 통해 오는 15일과 16일에 파업을 철회하고 정상근무에 복귀한다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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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아산 등 일부 공장에서 전면 파업까지 벌이며, 울산에 전국 3만9천여명의 조합원이 모두 모여 가지려던 대규모 집회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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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U▶노사 모두 여름휴가 전에 임단협을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에도 변함이 없어, 다음 주부터는 협상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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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노조가 단협에 매달리는 동안 조합원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임금 인상폭 등 임금 협상안에 대해서는 노사 모두 이야기도 꺼내지 못하고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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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BC NEWS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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