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신발 요주의

조창래 기자 입력 2003-07-12 00:00:00 조회수 0

◀ANC▶

 <\/P>최근 바퀴 달린 신발이 유행하면서 전국적으로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P>

 <\/P>울산에서도 바퀴 신발 때문에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P>

 <\/P>류호성 기잡니다.

 <\/P> ◀END▶

 <\/P> ◀VCR▶

 <\/P>시내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10살 이모군은

 <\/P>지난 6일 아파트 단지에서 친구들이랑 바퀴달린

 <\/P>신발을 타고 놀다 앞 이빨이 부러지고 팔을 다치는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P>

 <\/P>이 신의 제동 장치라고는 신발 앞부분이

 <\/P>전부여서 빠른 속력으로 달리다 멈추려는 순간

 <\/P>몸이 앞쪽으로 쏠리며 넘어진 것입니다.

 <\/P>◀INT▶이모군

 <\/P>

 <\/P>초등학교 5학년인 안모양은 며칠전 인라인

 <\/P>스케이트를 타다 손목 골절을 입었습니다.

 <\/P>

 <\/P>넘어지면서 몸을 받쳤던 손목 뼈가 어긋나

 <\/P>버렸습니다.

 <\/P>

 <\/P>보호장구를 한다고 하지만 손목이나 엉덩이 뼈,

 <\/P>허리 등은 넘어질 때 부상에 그대로 노출돼

 <\/P>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P>◀INT▶박종천 정형외과 전문의

 <\/P>

 <\/P>한 초등학교 앞 정형외과의 경우 이틀에 한번

 <\/P>꼴로 이같은 부상자가 병원을 찾을 정돕니다.

 <\/P>

 <\/P>바퀴달린 신에 따른 부상자가 속출하자 일부

 <\/P>학교에서는 이 신을 신고 등교하는 일이 없도록

 <\/P>지도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P>

 <\/P>뒤늦게 나마 바퀴달린 신발에 대한 사고 우려를 공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P>

 <\/P>이에따라 각 가정에서도 무조건 이같은 기구를

 <\/P>사주기 이전에 안전장구 등 사전예방책을 먼저

 <\/P>마련하는 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P>지적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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