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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긴 장마와 굳은 날씨에도 들녘에는 어느새 햇곡식과 과일이 영그는 수확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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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울주군에서는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됐는데 작황은 평년보다 20% 가까이 줄어 가득이나 어려운 농심을 힘들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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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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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푸른 들녘 사이로 황금빛 벼들이 탐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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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달간 계속 내린 비와 병충해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낸 농부들의 얼굴에 오랜만에 넉넉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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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이동언 (농민)
<\/P>(추석전에 수확해서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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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백여평의 논에서 수확한 벼는 10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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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보다 두가마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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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쌀값은 풍년이었던 지난해나 올해나 별반 차이가 없어서 가뜩이나 어려운 농민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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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 이동언 (농민)
<\/P>(20%이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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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긴 장마와 궂은 날씨때문에 올해 첫 벼베기는 예년에 비해 일주일 늦게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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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산에서는 올해 8천 2백여헥타르의 논에서 지난해보다 20%정도 적은 3만 2천여톤의 수확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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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나 단감 등 과실과 고추도 하루게 다르게 가을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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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난했던 장마를 이겨내고 1년 농사의 마무리를 시작한 농촌의 여름은 이렇게 가을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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