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중금속 농도 상승 심각

입력 2005-05-17 00:00:00 조회수 0

각종 국내외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있는 울산이
유해중금속농도가 전국 주요도시 가운데
높은수준에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

환경부가 전국 7대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납을 비롯한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농도 등 유해중금속 오염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납의 경우 울산은 매년 증가세를 보여
0.0576으로 대구와 더불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미세먼지도 지난98년 29에서 2003년 40으로
상승했고 오존도 0.015에서 0.021로 높아지는 등 분야별로 대부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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