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기환경 관리 엉망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3-28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가 황사주의보 발효에도 불구하고
시청앞 대기환경 전광판에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아 시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황사주의보가 발효된 오후 2시에도
시청앞 대기환경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를
기준치 120보다 낮은
58마이크로그램\/세제곱미터로 잘못 표시해
대기환경 관리체계에 허점을 보였습니다.

한편 오늘(3\/28)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울산지방에는 울주군 화산리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995 마이크로그램\/세제곱미터, 동구 대송동 924등 12개 지역에서
황사주의보 수준인 500마이크로그램\/세제곱미터가 넘어서며 황사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