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관 현황파악 제대로 안돼 물의

이돈욱 기자 입력 2006-05-02 00:00:00 조회수 0

남구 야음동 롯데캐슬 공사현장에서 누수가
됐던 상수도관이 상수도 사업본부의 도면에는
없는 것으로 밝혀져 상수도관 관리에 헛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래된 상수도 관의
경우 현황이 파악되지 않거나, 도면 전산화
과정에서 누락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 공사현장 등에서도 미확인
상수도관의 파손 우려가 일고 있지만,
사업본부 측은 시공사가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정확한 누수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시공사가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무리한 공사를 강행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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