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중독 축소의혹 비난 잇따라

유영재 기자 입력 2006-07-17 00:00:00 조회수 0

사전 예고 없이 소나무 재선충 농약을 살포해
일부 농민들이 중독 사고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
울주군이 해명에 나섰지만 사고 축소 의혹이
일면서 정확한 사고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울주군은 홈페이지 해명자료를 통해
실시 안내문과 홍보 현수막, 행정 방송망으로
주민에게 항공 방제 사실을 미리 알렸다고
밝혀, 사고 당시 관련 공무원들과 전혀 다른
해명을 하고 있습니다.

또, 농약 피해를 입은 울주군 온산읍 일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전혀 관련 방송이나
연락을 들은바 없는 것으로 나타나, 울주군이
이번 사고를 손쉽게 수습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


(울주군청 홈페이지-군정소식-그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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