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제 이후 의정활동 불만이 더 많아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6-22 00:00:00 조회수 0

지난해부터 지방의원 유급제가 실시됐지만
유권자들은 의원들의 의정 활동이
불만족스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성유권자 연맹이 지난달 울산시민 51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급제 이후 시의원들의 의원 활동이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이 33.6%로, 만족한다는 응답 14.4% 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또 지방의원 보좌관제 도입에 대해서는
지방재정 악화와 전문성 확보에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로 반대하는 의견이 31.8%로
찬성 응답 18% 보다 많았습니다.

여성유권자 연맹은 유급제 이후에도 의결과
감사, 견제기능이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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