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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논란속에 올해부터는 실내공기에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는 지를 측정해
입주전에 공개 하도록 해 건설업체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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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입주를 앞둔 한 아파트.
바닥과 벽면에서 포름알데히드와 벤젠 등의
방출량을 알아보는 실내공기질 측정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c.g>환경부는 올해부터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벤젠 등 6가지 물질에
대한 측정 결과를 입주 3일전까지 공개하도록 했습니다.
이 때문에 아파트 준공을 앞둔 건설업체마다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합니다.
◀INT▶이광섭\/00아파트
오는 6일 입주를 앞두고 공기질 측정결과가
발표된 중구 모 아파트는 그나마 권고치에
미달돼 안도하는 분위깁니다.
◀SYN▶건설업체
그러나 측정대행업자에 대한 감시와 기준치
초과시 제재 수단이 없어 신뢰성과 효용성 모두 의문스럽습니다.
◀INT▶권봉찬\/00아파트 입주민
측정당시 입주민과 공무원 참석 여부도
의무 사항이 아니어서 측정 작업 자체도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u)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이 권고 기준치를
초과해도 제재조치는 없습니다. 그러나
친환경 아파트를 내세운 건설업체들의
성적표가 공개되는 것이나 다름없어
건설사들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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