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남북을 잇는 인도교 디자인 최종
선정을 앞두고 울산시가 시민들의 의견수렴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실무차원의 검토를 거쳐
울산의 시조인 백로와 고래 등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 4개안을 선정했으며,
내일(7\/6)부터 오는 13일까지 인터넷과
백화점 등 현장 순회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인도교 디자인은 시민의견 수렴 결과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다음달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올 연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울산시와 경남은행이 사업비를 공동 부담하는
태화강 인도교는 모두 36억원을 들여 중구
태화동 선착장에서 남구 태화강 둔치 테니스장까지 길이 125미터,폭 4미터 규모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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