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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오늘(7\/5)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항만공사 출범으로 울산항 운영에 민간
경영 기법이 도입되는 등 앞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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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하나,둘,셋)
울산항만공사 출범식이 오늘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경영과 항만운영 2개 본부에
8팀, 1센터 체제로 운영되며, 직원 51명에
4천3백억원의 자산이 출자됐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오늘 출범식에서 물동량
유치와 항만기능 재배치, 24시간 부두 운영체제 등을 통해 울산항을 동북아 액체화물 중심
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김종운 UPA사장
항만공사 출범으로 안전과 환경, 수산 등의
분야는 기존의 울산해양청이 계속 맡고,
항만운영과 마케팅, 항만개발 등은 항만공사가
담당하게 됩니다.
또 울산시 도시계획에 항만지역이 포함돼,
항만 재개발 등을 통해 항만에도 친수공간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
"부두가 물건만 나르는데가 아니라 시민에게.."
해양수산부는 울산에 이어 평택과 광양 등에도 항만공사제도를 도입해 국내 항만간 경쟁체제를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S\/U) 항만공사 출범으로 이제 울산도 본격적인 해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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