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박람회 유치 추진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7-1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국제도시로서의 위상과 주력업종인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선박람회
유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동우 기자.

◀END▶
◀VCR▶
2천11년 세계 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한 대구,
2천14년 아시안게임을 유치한 인천,
2천12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나선 여수 등

최근 지방도시들마다 국제행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도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오는 2천10년 이후 조선관련 국제박람회 유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부산과 경남이 각각 격년제로
조선해양산업 관련 국제전시회를 열고 있어서,
세계1위의 조선업체가 있는 울산도 유치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주력업종인 자동차 관련 박람회를 이미
수도권과 부산에 내준데다 조선산업의
주도권까지 다른 도시에 빼앗길 수 없다는
점도 작용했습니다.

◀INT▶

조선 국제박람회를 유치할 경우 울산은
세계 조선산업을 주도하는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부족한 전시 기반시설 확충과
대규모 행사 유치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조선업계의 협조를 끌어내는 일이 선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S\/U)울산시는 조만간 관계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수렴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선박박람회 등
조선관련 국제행사 유치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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