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7\/12) 올해
임단협 첫 상견례를 가지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상견례에서 노사는 올해 임단협을 빨리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 교섭일정과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는 올해 임단협안으로
임금 기본급 대비 8.9% 인상과 58세인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는 안 등 모두 134개 조항을
회사측에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여유 인원에 대한 전환
배치 협의와 판매가 부진할 경우 해외 공장
우선 폐지안 삭제, 임금피크제 등의 단협
개정안을 노조에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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