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 12.3% 증가 전망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1-28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수출이 올해도 두자릿 수의
증가율을 보이겠지만 세계 경제상황 악화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역협회 울산지부가 울산지역 139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의 수출액은 지난해 634억달러에서
올해는 712억달러로 12.3%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러나 이는 지난해 수출증가율 15.4% 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충격파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등
수출시장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기업들은 울산의 수출
천억달러 달성시점을 평균 2천11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