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수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국제 원자재값 상승과 채산성 악화 등으로
울산지역의 기업 경기가 갈수록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지역 기업들의
경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3월중 제조업
업황지수는 전달보다 7포인트가 낮은 97로,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 10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4월 제조업 업황 전망지수도 전달에 비해
무려 10포인트가 하락했으며, 비제조업 역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업체들이 훨씬 많아
경기 침체 우려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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