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현대가 울산 진출 증권업계 긴장

한동우 기자 입력 2008-06-05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그룹이 최근 인수한 HMC투자증권이
다음달 울산에 처음으로 신규지점 3곳을 동시에
개설할 예정이어서 지역 증권사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증권업계에 따르면 HMC투자증권이
울산에 지점을 개설하면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현대하이스코 등의 계열사들이
현대증권 등 다른 증권사에 맡겨 놓은 자사주만
옮겨도 해당 증권사들이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다 CJ투자증권을 인수한 현대중공업도
그룹의 본산인 울산 공략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알려져 지역 증권업계의 판도에도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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