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9\/3) 10시 50분쯤 남구 삼산동
보람병원 사거리에서 37살 김모씨가 몰던
트럭이 불법유턴하던 택시와 길가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신주와 변압기 3대가 부서졌지만
정전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트럭운전자 김씨가 불법유턴 하던
택시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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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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