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원 부족,, 수업 차질 우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1-09 00:00:00 조회수 0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역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교원 정원을 배정해 일선 학교에서
중등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2개 중학교가 신설되고 11개 중.고교가 증설된 점을 감안해
149명의 교사증원을 교과부에 요청했지만
14.8%인 22명만 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울산지역 91개
전체 중.고교의 교원 수는 4천 247명으로
법정 정원인 5천 615명보다
무려 1천 368명이나 부족해 수업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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