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푸드뱅크 사업 위기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6-13 00:00:00 조회수 0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푸드뱅크 사업이 경기침체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사지역에 지난달까지 기탁된 식재료는
7만 여건에 1억 3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만 여건 2억 4천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4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계속된 불경기로
식품제조 업체 7곳이 문을 닫아
대규모 식자재 기탁이 끊긴데다
식품 제조업체들의 재고량이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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