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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원전 5·6호기 건립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울주군 서생면과 부산시 기장군이 유력후보지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주민 반발이 우려되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에는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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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원전 5·6호기 건립을 위해 오는 2018년과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한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했습니다.
한수원측은 현재 신고리 원전 1.2호기와
3.4호기가 건립되고 있는 울주군 서생과 부산시
기장군 가운데 한 곳에 5.6호기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환경영향평가 등을 진행중이며
연말까지 건설 예정지를 확정한다는 방침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현재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건설중인
서생면 지역은 기장군에 비해 여유 면적이
상대적으로 넓어 5.6호기 유치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생면 신암리 지역 주민들은
원전 추가 건설에 대한 입장 밝히기를
꺼렸습니다.
반면 기장군 장안읍 지역 주민들은 원전 추가
건설이 가져다 줄 혜택이 많다며 반기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김영만 이장\/기장군 장안읍 월내리
한편 신고리 원전 1.2호기는 7월말 현재
87.7%, 3.4호기는 38.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울주군은 원전 주변 지역 지원금으로
한해 120억원 이상을 직 간접적으로 지원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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