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예인선 선원 파업 5일째를 맞아
대체 예인선 투입이 늘어나면서 울산항의
선박 입출항은 안정세를 찾고 있습니다.
울산 해양항만청에 따르면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예인선 3척과 다른 지역 항만에서 지원된 예인선 10척 등 모두 13척이 작업에 나서면서 오늘(8\/11) 예정된 50여척의 선박 입출항이
거의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인선 선원 노조원 118명은 예인선 정박지인 매암부두에 천막 2동을 치고 파업 농성을
이어갔으며, 오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울산
해양청에서 예인선사 사무실까지 행진하며
거리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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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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