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관 새로 만든다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8-11 00:00:00 조회수 0

◀ANC▶
그동안 제대로 된 기본계획 없이 무분별하게 뒤틀려졌던 울산의 경관이 체계적인 틀에 의해 새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태화강이 생명의 강으로 되살아나고 있지만
남북을 따라 고층 건물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조망권훼손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가지에서 바라본 남산의 스카이 라인도
산 정상까지 올라간 아파트 단지 때문에
옛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됐습니다.

이와같은 잘못된 도시 경관을 새로
만들기 위해 뒤늦게나마 울산시가 체계적인
도시 경관 계획 수립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이효재 도시국장(울산시)

울산시 도시경관 수립 용역을 맡은 울산발전
연구원은 울산을 도심과 산업, 산악,해안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특색 있는 경관
계획을 오는 10월 말까지 마련할 예정입니다.

◀INT▶변일용 박사(울산발전연구원)

우선 경관 시범 사업으로 기존의 울산
대공원과 선암공원에 무지공원과 함월공원 등이 추가로 조성돼 환상 녹지축이 만들어집니다.

또 삼산쓰레기 매립장은 환경테마파크로,
복선전철화 사업과 함께 우회 노선이
만들어지는 북구 관통 동해남부선 부지는
공원과 철도 전시관 등으로 활용됩니다.

S\/U>울산시는 도시 경관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와같은 도시경관 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전담 조직도 신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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