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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춘 신임 울산지검장이 오늘(8\/13)
취임 이후 첫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제 노사는 투쟁의 시대를 종식하고 동반의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돈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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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춘 울산지검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대화를 통한 노사문제의 자율적 해결은 최대한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실력 행사에
대해서는 노사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 지검장은 노와 사는 기업이라는 수레의
두 바퀴로 하나라도 제 역할을 못하면 넘어지고 앞으로 나갈 수 없다며 이와같이 말했다.
이와함께 울산지역은 대한민국 기간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서 그 어느 지역보다 성숙한
노사문화 정착이 중요한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남기춘 울산지검장
남 지검장은 또 울산지역의 환경오염이
개선됐다고 하지만 이를 보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에 환경사범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덧붙혔습니다.
남 지검장은 울산의 안정과 발전
없이는 대한민국의 안정과 발전이 없다는
각오로 혼신을 다해 산업평화 정착,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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