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로 지방세도 감소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8-14 00:00:00 조회수 0

경기 침체로 울산시의 올해 지방세 징수
실적이 저조해 연말 세수 결손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광역시세
징수 실적은 예산액 8천 475억원의 62.2%인
5천 2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징수율 71%에 비해 8.8% 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추세대로 간다면 올 연말까지 광역시세 징수액이 8천99억원으로 예산액의 95.5%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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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부동산 거래세가 지난해보다 262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세수 결손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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