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이디어일뿐-특취단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8-14 00:00:00 조회수 0

◀ANC▶

신임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오늘(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MBC 매각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아직은 여러 안중에 하나의 아이디어에
불과하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특별취재단 김낙곤 기잡니다.
◀END▶

【 VCR 】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이사장은
19곳의 지역 MBC를 판 돈으로
MBC를 공익적 민영방송화 하겠다는 주장이
학술적 연구일 뿐이라며
종전의 입장에서 한발 물러났습니다.

【 싱크 】

김 이사장은 대신
지역별 특성화와 지역방송의 전국화,
지역MBC 출신의 사장 선임 등
책임경영을 통해
지역MBC를 지역민의 품에 돌려줘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도
이를 추진하기위한 방식은
지역MBC 매각 등 자본의 참여가
불가피하다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 싱크 】

김이사장은 새 방문진이 구성되고 난뒤
엄기영 사장이 정도를 가겠다고 했는데
이는 그동안 정도가 아니었음을
자인하는 것이라며 강한 비판의 날을 세워
방문진과 MBC 경영진의 앞날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지역MBC특별취재단 김낙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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