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8일째를 맞은 울산항 예인선 노조가
울산지방 해양항만청에 대화재개를 위한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울산항 예선노조는 지회장 등 간부 6명은
오늘(8\/14) 해양 항만청을 방문해 사측이
직장폐쇄이후 대화단절을 선언해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노조는 대화가 재개되면 그동안 요구해 온
전임자 2명 인정 요구를 1명으로 줄이고
전임도 교섭기간 중에만 인정하는 등
수정안을 낼 수도 있다고 밝혀 사측의 대응이
주목됩니다.\/\/TV
한편 울산 해양 항만청은 예인선 노조의
파업이 8일째를 맞았지만 모두 20척의 대체
예인선을 확보해 항만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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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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