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계) 박희태대표 울산탐방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8-14 00:00:00 조회수 0

◀ANC▶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울산을 방문해
민생탐방에 나섰습니다.

이에대해 민주노동당은 무늬만 민생이라고
꼬집었으며, 진보신당은 다음달 창당을
기점으로 바람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경남 양산에 출마 의사를 밝힌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가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박대표는 먼저 심각한 노사갈등을 겪었던
대우버스 울산공장을 둘러본 뒤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수출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울산 기업인 뿐만 아니라
양산 기업인 7명도 참석했습니다.

지역 민생살리기 정책탐방이라고는 하지만
오는 10월 선거에 대비해 지원을 요청하기 위한 방문에 무게가 실렸다는 분석입니다.

◀INT▶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울산은 우리나라의 경제 심장,,)

민주노동당은 박대표의 이번 방문을 무늬만
민생탐방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사실상 박대표의 출마에 울산을 들러리로
내세우는 것이 아니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습니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은 소속 의원들의
민주평통 탈퇴에 이어 다음주 기업형 수퍼마켓 1만명 상인서명 운동을 시작으로 민생행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창당을 앞둔 진보신당은 당원모집과
조직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보신당은 민주노동당과 차별화된
정책개발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 대안정당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민주노동당을 넘어선다는 전략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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