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 온정을..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1-21 00:00:00 조회수 0

◀ANC▶
지진 대참사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의 손길이
울산에서도 시작됐습니다.

대기업 노조들이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곤경에 처한 아이티 국민들을 돕기위한
온정의 손길이 울산에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119구조대와 의료진,구호단체들이
아이티 현지에 파견됐고,대지진의 참혹한
현장들이 외신을 통해 연일 보도되면서,
울산지역에서는 대기업 노조가 가장 먼저
아이티돕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강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을 돕기 위해 조합원 4만5천명이
1인당 천원씩의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김영웅 현대차 울산공장

현대차 노조가 해외봉사사업에 나선 것은
이번히 처음입니다.

◀INT▶ 장규호 대변인 현대차 노조

현대중공업 노조도 조합원들을 상대로
모금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회사 차원에서 현대자동차는
성금 10만달러를,현대중공업은 중장비를 각각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울산 공동모금회도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김지찬 사무처장 울산공동모금회

공동모금회는 ARS 전화나 신한은행 계좌,
혹은 직접 접수 등으로 아이티 돕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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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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