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울산항만공사 부산과 통합 권고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1-22 00:00:00 조회수 0

감사원이 울산과 부산,인천 항만공사를
통합하라는 권고안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부산과
울산,인천 항만공사에 대한 감사결과 이들
3개 항만이 각각 공사를 설립해 운영함으로써
임원이 공기업 평균에 비해 24배나 많은 등
조직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항만공사와 지역 항만업계는
국내 최대 수출항인 울산항 규모와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등을 감안할 때 울산항만공사는
존치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