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 통합 지역 항만업계 반발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1-22 00:00:00 조회수 0

감사원이 울산과 부산, 인천 항만공사를
통합하라고 국토해양부에 권고안을 제출한 것과 관련해 지역 항만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항만업계는 감사원 권고가 지역 자치와
자율성을 저해하는 현실성 없는 안이라며
울산항 오일허브 구축 등 현안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항만공사를 존치해
순기능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전문성보다 정치적 인물의 장악과 조직의 비대화 그리고 국내 항만간 인센티브 남발 등의 문제점은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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