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산 원전산업 주도권 경쟁 치열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1-25 00:00:00 조회수 0

정부가 핵 관련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울산시와 부산시가
원자력 산업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수출용 원자로인 3,4호기에
이어 5,6호기까지 들어설 예정인 울주군 서생면 일원에 원전 타운과 원전기자재 산업단지 등을
조성하기로 하는 등 울산을 세계적인 원자력
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시도 오늘(1\/25) 기장군 일원에 동남권 핵과학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두 도시간에 원자력 산업 육성 경쟁이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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