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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도한데로 시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거론되는 출마예상자와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 등을,
계속해서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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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시장 선거는 한나라당에 맞설
야권 후보 단일화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박맹우 시장의 공천이 가장 유력한 가운데,
이운우 전 경남지방경찰청장이 공천을 희망하고 있고 강길부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들도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야권 후보로는 민주당은 임동호 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은 김창현 시당위원장, 진보신당은 노옥희 시당위원장의 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진보진영의 단일화가 최대 변수입니다.
여기에 국민참여당도 시장 후보를 물색하면서
야권 대연합을 제안하고 있어 한나라당 대 야권의 일대일 구도로 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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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는 다음달 2일 최종 개정되는
선거법에 따라 후보군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윤종수 울산시교육위원회 의장 등의 출마가
거론되고 있고 김복만 울산대 교수와 김석기 전
교육감은 피선거권 확보 여부에 따라
향배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교육경력이나 정당경력이 폐지 또는 완화되면 인지도가 높은 정치인의 교육감
출마가 예상되며 김장배 현 교육위원도 새로운 후보군으로 떠오르는 등 선거 구도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정당 추천없이 가, 나 다 기호배정을
추첨으로 결정하게 되면 가번을 배정받은
후보가 가장 유리해질 것이란 관측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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