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100만원이 넘게 든 가방을 주운 고등학생들이 이를 주인에게 되돌려 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울산 성신고 2학년인 김현우, 김지수 학생은
지난 21일 밤 독서실에서 집으로 가다
울산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현금 119만원과
약봉투가 든 가방을 주워 곧바로 인근 지구대에
전달했습니다.
지갑을 돌려받은 73살 김 모 할머니는
돈도 돈이지만 평소 지병이 있어 약먹을 시간을
놓치면 큰일날 뻔 했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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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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