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인당 개인소득은 전국 2위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1-26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1인당 지역총생산,GRDP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 1위를 기록했지만 실질소득을 나타
내는 1인당 소득은 서울에 이어 2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지부에 따르면 2천 8년
울산의 지역총생산은 52.7조원으로, 1인당
지역총생산이 4천 862만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울산의 1인당 GRDP가 서울의 2천
4백만원보다 2배이상 높은데도 불구하고
1인당 개인소득은 천 535만원으로 서울에
이어 2위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지역 사업장 가운데 서울에
본사를 둔 기업체가 많은데다,서비스 업 비중이
전국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27%에 불과해
자금 역외유출이 심하기 때문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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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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