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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계의 숙원이던 중소기업청
울산 사무소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비록 독자적인 중기청 단위는 아니지만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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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중소기업청 울산사무소가
중소기업 지원센터내에 문을 열고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천 2년 지역 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설립준비 위원회를 구성한 지 꼭 8년만입니다.
중소기업청은 광역시에 걸맞는 독자적인
중기청은 아니지만 창업과 수출지원 등
그동안 미비했던 중소기업 지원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조직은 서기관급 사무소장을 비롯해 창업
성장과 기술혁신 지원 등 2개 팀으로 구성됐고,
3명에 불과했던 직원은 12명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지역 상공계는 부산까지 가야하던 불편을 덜고
무엇보다 정책자금 지원 등 멀게만 느껴지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홍성조 중소기업 이업종교류회장
이밖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나아가
대기업 납품에 의존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S\/U)우여곡절끝에 문을 연 중소기업청 울산
사무소가 2천 5백여개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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